한나라당은 당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보육·보훈 등의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늘릴 방침입니다.
이주영 정책위 의장은 정부의 내년도 보육 예산이 당이 요청했던 것보다 적어 국회 심의과정에서 재반영될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또, 보훈과 노인 관련 예산도 정부 예산에 일부만 반영돼 다시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장윤석 의원도 민생과 지역 발전 예산을 크게 늘릴 것이라며, 올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조정 폭이 커질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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