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병원에서 거친 운전을 벌이며, 병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난 23일, 중국의 한 병원 안입니다. 차량 한 대가 병원 로비에 서 있습니다. 차량은 갑자기 굉음을 내며 병원 로비를 맴돌기 시작합니다. 그의 위험천만한 행동을 옆에서 지켜보는 병원 의사와 환자들에게 위협을 가하더니, 결국 출입문을 부수며 달려나갑니다.
병원 밖을 빠져나간 차량은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 병원을 향해 돌진하고, 두 차례 병원 출입문을 들이받습니다. 병원의 유리창과 시설물 곳곳이 파손되고, 결국 남자는 병원 직원들에 의해 차량 안에서 끌어 내려집니다.
운전 내내 욕설까지 서슴지 않던 그는 공황장애가 있는 정신질환 환자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하마터면! 병원에서 위험천만 운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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