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권 후반기 권력비리와 측근비리, 고위공직자 비리, 친인척 비리 등 모든 사항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했습니다.
홍 대표는 "정권 후반기에 들어가면 언제나 대한민국 정권들은 권력, 측근, 고위공직자 비리로 침몰했다"며 "청와대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이런 문제에 대해 선제 대응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박원순 변호사의 한강 수중보 철거 주장에 대해 "수중보를 철거하면 천문학적 비용이 들 뿐아니라 갈수기에 한강의 바닥이 드러나게 된다"며 무책임한 반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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