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로 아시아지역 경기가 둔화 되면 호주산 천연자원 수출이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즉 IMF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 경우 아시아의 성장 역시 30% 정도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아시아 성장이 둔화 되면, 호주산 천연자원의 수출 역시 줄어들게 돼 결국 호주 경제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게 연방정부의 판단입니다.
웨인 스완 호주 부총리는 천연자원 수출이 줄어들면 결국 재정 수입도 감소하게 되고, 오는 2012년도 재정 흑자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후 경기부양을 위해 대대적인 재정 투입에 나섰고 재정은 현재 적자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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