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세계 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를 구경하던 관광객들이 갑작스런 홍수로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캄보디아 북서부 시엠 레아프 주당국은 예상치 못한 홍수로 앙코르 와트로 연결되는 도로가 끊기면서 한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2백여 명이 고립됐다가 헬기로 긴급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당국은 또 16시간 동안 장대비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됐다면서, 집중 호우로 강이 범람해 주변 마을과 수천 헥타의 논도 물에 잠겼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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