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대북인권특사가 "북한의 식량사정이 잘 파악이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킹 특사가 오늘 오전 김천식 통일정책실장과 45분간 면담을 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킹 특사가 미국이 대북 식량지원을 검토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또 북한의 인권상황과 전반적인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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