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전기 뱀장어 인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인도네시아의 기인을 찾아 촬영된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한 남자가 환자의 몸에 침을 놓고, 손을 대자 환자들이 그들의 의지와 달리 몸을 떨거나, 움직이며 반응을 보입니다. 바로 환자들의 몸으로 전류가 흐르기 때문인데요, 그들이 느낀 전류는 옆에서 치료를하는 남자에게서 시작됩니다.
그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이용해 자극을 준건데, 전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그의 몸에 손을 대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몸 가까이 손을 대자마자 전류가 전해져 황급히 손을 떼며 놀라는데요, 악수조차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의 전기는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전등에 불을 켜는 것은 물론, 마른 신문지에 불을 붙이기도 하는데요, 신문지를 찢어 뭉친 후, 손바닥을 가져다 대며 힘을 주자 서서히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불이 붙습니다.
그가 진정한 초능력자일지, 사기꾼일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그는 촬영팀을 만난 후 은둔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온몸이 짜릿! 전기뱀장어 인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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