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20일)은 볼만한 공연소식과 새로 나온 앨범을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국공연예술센터가 새로운 예술장르인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렵고 추상적인 장르로 여겨지는 무용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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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연기됐던 미국 R&B가수 에릭베네의 내한공연이 열립니다.
R&B의 정석, 소울 음악의 교과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에릭베네는 세 번째인 이번 내한공연에서 70년대 R&B스타일을 그대로 살린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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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출신 재즈 디바 잉거마리가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한국팬을 찾아오고 있는 잉거마리는 3집 앨범에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영어로 개사한 '이븐 웬'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지난달 발매한 새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재즈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협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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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가 중심이 된 그룹 '슈퍼헤비'의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믹 재거와 유리스 믹스의 제작자 데이브 스튜어트,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127시간'의 음악감독인 라흐만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슈퍼헤비는 결성 후 6일 만에 22곡을 완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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