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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21일 본회의서 양승태 임명동의안 처리"

황우여 "21일 본회의서 양승태 임명동의안 처리"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 대책 회의에서 "대법원장 임기가 오는 24일로 만료되기 때문에 새 사법부 수장에 대한 선출절차가 마무리돼야 한다"면서 "이제 표결에 임하고 의결절차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도 양 대법원장 후보자를 거부하지 않고 있는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본회의에 참여해 여야가 함께 사법부를 구성했다는 얘기가 남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일부터 시작된 국정감사와 관련해선 "장관들의 성실한 준비태도를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우 장관이 아직 업무파악이 안 된 상황에서 차관은 외국출장을 나간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각 부처의 성실한 태도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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