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가 그의 아들 사이프 알-이슬람과 함께 바니 왈리드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대표 기구인 국가 과도위원회는 카다피 차남 알-이슬람이 트리폴리 동남쪽 바니 왈리드에서 목격됐다면서 카다피도 그곳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반군에게 잡히지 않은 카다피와 알-이슬람 등은 국제형사재판소로부터 사전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카다피는 리비아 인접국인 니제르로 도주했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이수푸 니제르 대통령은 카다피가 니제르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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