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 산악지방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모두 6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8일 저녁 6시 10분쯤, 인도 시킴 주 강토크에서 진도 6.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강토크에서만 35명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63명이 사망했으며, 오지 마을의 피해까지 합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당시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네팔과 부탄,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진앙으로부터 1천㎞ 떨어진 뉴델리에서도 감지됐습니다.
한편, 지진 발생 다음날에도 진도 4.8 규모의 지진을 포함해 네 차례의 여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