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공에서 처음으로 미국 공중급유기를 이용한 공중급유훈련이 실시됩니다.
공군은 지난 16부터 오는 30일까지 서해 상공에서 진행되는 훈련에서, F-15K와 F-16·KF-16 조종사 16명이 미 공군 교관 조종사 9명과 함께 공중급유비행을 하고 공중급유자격을 얻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중급유자격을 갖춘 조종사가 없어 해외에서 연합훈련이 진행되면 여러 나라 기지를 경유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앞으로 대규모 연합훈련 참가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상공서 첫 공중급유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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