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회사가 지난 2008년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 경호용으로 사용된 특수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유력 인터넷 언론인 메디아파르는 프랑스 '불'의 자회사 아메시스가 제작한 이 특수차량은 반경 1백미터 이내의 어떠한 전자파도 무력화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사륜구동 차량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계약이 체결된 2007년 당시 내무장관이었던 사르코지 현 프랑스 대통령은 이 거래를 적극 지지했다고 메디아파르는 전했습니다.
이 차량의 매매계약은 카다피가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체결됐으며 차량 가격은 대당 550만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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