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수도권의 전세가상승률이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변동률은 8.06%로 지난해 변동률 7.75%를 초과했습니다.
경기도는 9.57%로 작년 8.22%를 훌쩍 넘겼고 신도시 역시 8.79%로 1% 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시구별로는 산본신도시가 16.02%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도 용인 15.9%, 파주운정신도시 15.18%, 경기도 광명 14.25%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7.92%로 작년 수준이었고 인천은 작년보다 낮은 1.44%를 기록했습니다.
닥터아파트 측은 "매매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전세 강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