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가맹점의 치킨 가격이 비가맹점보다 10%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최근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후라이드 치킨판매점 237곳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유명 브랜드 가맹점은 1마리당 평균 만 4천 366원으로 비가맹점보다 천 389원, 10.7% 비쌌습니다.
배달해 먹지 않고 직접 매장에서 구입할 경우 유명 브랜드 가맹점은 마리당 평균 만 4천 16원으로 조사돼, 비가맹점과의 가격차는 천 688원, 13.7%로 더 벌어졌습니다.
소비자연맹 측은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찾는 경우 배달비를 제외한 가격으로 치킨 가격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명 브랜드 가맹점 치킨값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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