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적발된 '불량 친환경농산물'이 9천3백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부터 2010년까지 인증품이 아닌데도 친환경농산물 표시를 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로 적발된 농산물이 9천358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증취소는 2006년 352건에서 2007년 797건, 2008년 2천114건, 지난해에는 2천735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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