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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주연, 곽노현·강호동 조연, 제목 2011년 대한민국 이번 추석연휴 이른바 민심이 본 영화입니다.

거기엔 진보냐 보수냐의 이념도 대통령, 대선후보 등 정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치하는 분들이 민심으로부터 배워야 할 중요한 변화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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