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료방송의 대부업체 광고 매출이 전년보다 150억원이나 늘어난 48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문방위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료방송의 대부업체 광고 매출은 2009년 332억원보다 4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 의원은 "불경기로 인해 쉽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대부업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커진 관심이 광고 증가로 이어진 것이겠지만 부작용을 막을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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