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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환 "고속도로 사망사고 3분의1 졸음운전 탓"

현기환 "고속도로 사망사고 3분의1 졸음운전 탓"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3명 가운데 1명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19명 가운데 31%인 37명이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전방 주시 태만이 26명 과속이 23명, 보행·횡단이 12명 순인 반면, 음주 사고는 2명에 불과했습니다.

현 의원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간이 휴게소 등을 많이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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