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갤럭시탭 독일 판매금지 확정

뒤셀도르프 법원 삼성 이의신청 기각

갤럭시탭 독일 판매금지 확정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독일내 판매·마케팅 금지가 확정됐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갤럭시탭 10.1의 판매·마케팅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삼성전자의 이의 신청을 기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앞서 네덜란드 법원에서는 동일한 특허에 대해 침해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항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통신 표준 특허는 디자인 특허와는 차원이 다른 핵심 소송으로, 회사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갤럭시탭 10.1은 지난달 법원이 애플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이미 독일에서 판매·마케팅이 중단된 상태로 판매 가능 여부는 고등법원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