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천5백 억 달러 규모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또 한번 '한국'을 모범사례로 들었습니다.
오바마는 의회에서 가진 '미국 일자리 법안' 제안 연설에서 이 법안의 통과를 정치권에 요구하는 근거 가운데 하나로 한국과의 경쟁을 꼽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일자리 법안을 통과시켜 모든 주에서 수 천명의 교사들이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면서 한국에서는 교사들을 증원하는데 반해 미국은 해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아, 현대차가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만큼 미국 차도 한국에서 팔리는 것을 보고 싶다면서 FTA의 즉각적인 비준 동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오바마는 그동안 여러차례 한국의 교육과 IT, 인프라 등에 찬사를 보내왔습니다.
오바마, 또 한국 '찬가'…미국 분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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