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 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후 2시쯤 검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조사를 받고 10 시간여만에 다시 출석해 지친 기색이 역력한 곽 교육감은 '무죄입증을 자신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변 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1차 조사에서 지난해 있었던 후보단일화 과정을 집중 조사한 검찰은 박명기 교수 측에 건네진 2억원의 출처 등 핵심부분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일단 오늘 자정 무렵까지 2차 조사를 마치고 이르면 7일 중 곽 교육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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