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수해지원 1차분이 추석 연휴 직후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대북 수해지원을 위한 준비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다음 주 추석 연휴 직후에 첫 지원품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지원품은 영유아용 영양식으로 경의선과 동해선 육로를 통해 동시에 전달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10일 영유아용 영양식과 과자, 초코파이, 라면 등 총 50억원 규모의 지원품목 리스트를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정부와 한적은 1차 인도분을 포함한 세부 전달 계획을 이번주 중 북측에 공식 통보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