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라늄 농축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암시장 공급업자들과 거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국제원자력기구가 지적했습니다.
AP통신이 확보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비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을 방문한 미국 핵 전문가들이 본 우라늄 농축 장비 배치와 세부 사항들이 암시장 업자들이 판매한 디자인과 전반적으로 일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파키스탄의 핵 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이끄는 암시장 공급업자들이 북한에 농축 시설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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