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9.11 테러 10주년을 앞두고 해외에 체류중인 자국민에게 신변 안전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국무부는 여행주의보를 통해 해외를 여행중이거나 체류중인 미국인들에게 알-카에다와 관련 조직에 의한 계속되는 위협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9.11 테러 10주년을 맞아 알-카에다나 관련 조직들이 구체적인 공격을 할 계획이 있는지 파악된 것은 없지만,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부는 미 전역의 주요 공중시설에 대한 경계수위를 높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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