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로비스트 박태규 10차례 걸쳐 17억원 받아" 문준모 기자 Seoul 작성 2011.09.02 23:46 조회 조회수 이미지 확대하기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 씨가 감사원과 금융위원회, 금감원 고위층에 로비하겠다며 10차례에 걸쳐 17억원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받아간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부산저축은행그룹으로부터 퇴출을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금감원의 집중 검사로 퇴출 위기에 빠진 부산저축은행이 박씨를 통해 마지막 구명 로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문준모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좋아요 3,126 댓글 댓글 새로고침 방금 달린 댓글 MY 댓글 댓글 작성 댓글 레이어 닫기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욕설, 비방, 혐오 등의 표현은 주의해 주세요. 규정 위반 시 관리자에 의해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0 / 300 등록 최신순 최신순 공감순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운영정책 운영 정책 아이콘 댓글 전체 보기 이 시각 인기기사 동영상 기사 94억 땅에 집 완공했더니 "열쇠 못 줘"…이승기 또 악재 "최근 만남 뜸해졌다"…아이유·이종석 4년 열애 끝 결별 뉴욕 심장부에 뜬 '초대형 태극기' 정체…"SK하닉 덕분" '축협 청문회'에 손흥민·황희찬?…참고인 신청했다 결국 부부싸움 도중 남편 살해…오해가 불러온 참극 많이 본 뉴스 리스트더 보기 리스트더 보기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레이어 닫기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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