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이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부동산 114 조사 결과 이번주 서울 전셋값은 0.12% 올라 지난 1월 마지막 주 이후 30주만에 가장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강동구는 한 주만에 0.38% 올랐고, 송파와 도봉구도 0.2% 이상 상승했습니다.
신도시 전셋값은 0.08%, 수도권 전셋값은 0.06% 상승했습니다.
서울에서 유입된 전세 수요가 늘면서 신도시 중 산본이 0.2%,평촌도 0.14% 올랐습니다.
부동산 114측은 "전세 물건이 부족하고 가격이 오르자 수요자들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에서 싼 전셋십을 찾거나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를 매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1번지 집계로는 이번 주 서울의 전셋값 상승률은 0.43%로 2002년 4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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