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고졸자의 취업 비율을 지금부터 의무적으로 상당히 올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수원의 반도체 관련 장비 업체에서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가 파격적으로 제도적인 것을 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제는 학력보다는 능력이며 시대가 그런 변화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고졸 출신이 세상을 사는데 불편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어제 30대 그룹 총수들로부터 고졸 출신들을 뽑아 인재로 키우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2일 방문한 반도체 관련 장비 업체 윌테크놀러지는 전체 직원 230명 가운데 고졸 출신이 97명이며, 최근에도 고졸 출신 11명을 채용한 중소기업입니다.
이 대통령 "고졸 취업비율 의무적으로 올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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