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121억 9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11억 6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말 3072억달러로 처음으로 3천억 달러를 넘었다가 이후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7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건 이자와 매매차익 등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7위 규모로, 1위는 중국이고 일본과 러시아,대만,브라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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