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가 미국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절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 외환당국은 달러-위안화 환율이 1일 기준으로 달러당 6.3859 위안을 기록해 지난 한달동안에만 0.90% 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안화는 이로써 올해 들어 달러화 대비 3.6%나 절상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위안화가 지속적으로 절상되고 있어 달러-위안 환율이 올해 말 6.2위안대로 내려가고 내년에는 5위안대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둔화와 달러화 약세가 위안화 절상을 가속화했다면서 중국의 국제수지가 계속 흑자를 내고 있는 점도 위안화 절상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위안화 절상 가속도 붙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