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1일 관리자급 여성 금융인 7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여성인력의 활용과 여성임원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간담회에서 "여성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크지 않았는데도 어려움을 헤치고 이 자리에 오셨다"며 "후배들이 쉬운 길을 가도록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여성들이 일하며 가정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보육정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는 여성친화적인 정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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