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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고향으로 진격!…일상 찾는 트리폴리

카다피 고향으로 진격!…일상 찾는 트리폴리
리비아 반군이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 근처까지 진격해 압박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 트리폴리는 은행이 영업을 재개하고 상점도 문을 여는 등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반군이 장악한 수도 트리폴리는 라마단이 끝난 뒤 찾아오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를 앞두고 3개 은행이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상당수 상점도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전력부족으로 정전이 수시로 일어나고 식수난도 여전했으며 병원들은 의약품 부족을 하소연했습니다.

리비아 반군은 트리폴리에서 250km 떨어진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 근처까지 진격해, 카다피에 대한 압박을 높여가면서도 최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물밑 협상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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