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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뉴욕행 임시편 투입

대한항공·아시아나 뉴욕행 임시편 투입
국내 항공사들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 때문에 발이 묶인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임시편을 투입합니다.

대한항공은 내일 오전과 오후 모두 5백 96석 규모의 임시편 2대를 투입하고, 모레 인천에서 출발하는 뉴욕행 정기편을 기존 2백 91석 항공기에서 4백 7석을 갖춘 초대형 A380 기종으로 변경해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한 편이 결항됐던 아시아나항공도 오늘 오후 인천에서 출발하는 2백 95석 규모의 임시편 1대를 투입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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