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스피 '오바마 연설 효과'에 반등…1,829.50 마감

코스피 '오바마 연설 효과'에 반등…1,829.50 마감
코스피가 지난 주말 미국 주식시장 반등과 오바마 대통령이 9월초 노동절 연설에서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5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1,83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55포인트, 2.84% 오른 1,829.5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사흘째 '팔자' 우위로 1천51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2천79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3천130억 원 순매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오랐습니다.

화학과 기계 업종 지수가 5% 이상 올라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운송장비와 증권, 통신 업종은 3% 이상 올랐습니다.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1.8㎓대역 입찰이 마무리되면서 SK텔레콤과 KT는 각각 3.81%, 3.79%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9.96포인트, 2.10% 오른 483.2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8원 내린 1,074.0원에 마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