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가계자산 대비 금융자산 비중은 미국이나 일본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한국과 미국, 일분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가계자산 대비 금융자산 비중이 21.4%로 60%를 넘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매우 낮았습니다.
반면 부동산 등 실물자산에 78.6%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자산 중에도 현금이나 예금 비중이 45.3%를 차지해 14%에 불과한 미국의 3배에 달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우리 가계 자산이 부동산에만 집중돼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과 고령화에 대비해 선진국처럼 현금화가 쉬운 금융투자 자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가계 금융자산 21.4%…미국·일본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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