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사실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곽 교육감의 책임있는 처신을 요구했고, 박주선 최고위원도 곽 교육감이 진실을 고백하고 공인다운 처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도 곽 교육감이 사실상 자백을 했다면서 부패에 연루됐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선거가 끝난 뒤 경쟁 후보였던 박명기 교수에게 선의에서 2억 원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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