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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재제조는 세마리 토끼 잡는 산업"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 물가안정 가능"

박재완 "재제조는 세마리 토끼 잡는 산업"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오전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재제조 산업은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물가안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망한 산업"이라며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재제조산업은 에너지와 자원소비를 신제품 대비 70~80% 줄일 수 있고, 노동집약적인 특성 때문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며 "또 상대적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제조산업은 중고품을 분해하고 세척한 뒤 검사와 보수,재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 원래 성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재활용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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