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비롯한 미국 동부지역에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중부와 서부지역에도 같은 날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밤 11시 반쯤 콜로라도주와 뉴멕시코 접경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인근 지역의 주택이 흔들리면서 벽에 금이 가고 인근 산악지대에서 소규모 산사태가 얼어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967년 이후 이 지역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입니다.
이 지진은 덴버 남쪽 180마일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질조사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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