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이 24일 낮 2시 현재 17.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시까지 모두 143만 7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17.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가 24.1%, 강남구가 23.6% 등 강남지역이 20%를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금천구 13.5%, 관악구 13.6% 등은 10% 초반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5.8%는 물론, 지난 4.27 중구청장 보궐선거 때의 20.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ㅂ니다.
당초 2시 투표율 20%대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했던 오세훈 시장측은 아직 투표 마감인 8시까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시 선관위는 주민투표가 종료되는 저녁 8시까지 매시간 마다 잠정 투표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주민투표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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