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택배가 택배의뢰건수 대비 피해 신고가 가장 많은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6월부터 1년동안 접수된 택배 피해신고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 택배의뢰 건수 천만건당 경동택배가 7.75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부익스프레스 6.57건, KGB택배 4.62건의 순으로 피해신고가 많았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배송 도중 운송물의 훼손·파손 사례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분실과 부당요금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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