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6개월간 지방의 주택대출 증가율이 수도권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기준 비수도권의 주택대출 잔액은 113조4천억원으로 1년반 전보다 16%늘어난 반면, 수도권은 9.3%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방의 주택경기가 살아나면서 대출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지방이 앞으로 부동산 경기 상황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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