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에서 8시간 정도인데요, 하지만 잠을 하루에 여섯 시간도 못 잘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버펄로 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1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공복 혈당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여섯 시간 이하인 사람은 여섯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사람에 비해 혈당 상승 위험이 무려 5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또 조기 사망할 가능성도 12%나 높았는데요, 이에 따라 연구팀은 당뇨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최소 하루에 6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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