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다시 순매도에 나섰지만 우정사업본부의 프로그램 매수 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16일보다 12.80포인트, 0.68% 오른 1,892.67에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만한 대책이 나오지 않은데 대할 실망감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와 우정사업본부의 프로그램 매수 덕에 장중 한때 1,9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장 막판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절반가량 반납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통신업, 운수창고, 기계, 음식료품, 보험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10.21 포인트 올라 5백선을 회복해 506.44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원 오른 1,071.5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