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물놀이 때문에 익사 사고도 적지 않은데 미국의 한 소년이 물에 빠진 어린 아기를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에 사는 8살 짜리 소년이 지역 소방 당국으로부터 '용감한 시민상' 인증 메달을 받았습니다.
이 소년은 며칠 전 아파트 단지 안 옥외 수영장에서 막 물 속으로 가라 앉고 있는 어린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수영을 배운 지 불과 두달 밖에 안됐지만 소년은 용감하고 침착하게 아기를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물이 무서워 수영 배우기가 싫었다는 소년은 어렵게 배운 수영 덕을 이번에 톡톡히 봤습니다.
이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소년은 삽시간에 텍사스의 영웅이 됐고 여기 저기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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