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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강렬한 선율 '집시의 꿈'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6일)은 볼만한 콘서트 소식을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강렬한 선율의 집시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음악회가 열립니다.

'집시의 꿈'이란 주제로 서울시합창단이 여는 이번 연주회는 집시로 살아가는 유랑자의 자유로운 고독과 선율을 나라별로, 기타와 전자 첼로, 바이올린과 플라멩고 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활약중인 한국의 바네사 메이로 불리는 전자첼리스트 오아미 씨 등이 집시 음악의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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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약속'에 삽입된 '굿바이'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세계적인 소프트록 듀오 '에어 서플라이'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1982년 첫 내한 당시 당시 팝 아티스트 가운데 국내 최다 관중을 동원하기도 한 '에어 서플라이'는 팀 결성 36주년을 맞아, 귀에 익숙한 히트곡과 파워풀한 느낌의 신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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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JK 김동욱이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대중가요와 클래식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여온 김동욱은 이번 콘서트에서 80~90년대 명곡을 포함해 오페라 곡 등 다양한 선곡들로 무대를 꾸밉니다.

이번 콘서트는 당초 이틀로 예정됐다 팬들의 요청으로 하루 더 연장해 사흘간 열립니다.

부수적인 공연 장치를 없애고, 음악만을 들려주는데 집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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