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의 새 지도자인 알-자와히리가 전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을 살해한 미국에 복수해야 한다고 추종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알-자와히리는 이슬람권의 한 웹사이트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빈 라덴을 죽이고 시신을 바다에 버린 미국에 대한 복수를 천명했습니다.
알-자와히리는 또 "훗날 역사가 기록할 수 있도록 미국을 공격해야 한다"며 "무기를 사용한 전투뿐 아니라 현대적인 통신 수단을 이용한 '지능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알-자와히리는 이와 함께 반정부 시위로 독재자들을 축출한 이집트와 튀니지에서 자신들의 메시지를 퍼뜨릴 기회가 열렸다면서, 이들 나라에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가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