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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군경, 탈레반 18명 사살·31명 체포

아프간 군경, 탈레반 18명 사살·31명 체포
아프간 군경이 대대적인 합동작전을 펼쳐 탈레반 대원 18명을 사살하고 31명을 체포했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군경이 지난 24시간 동안 카불과 난가르하르 등 9개주에서 합동작전을 벌여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작전과정에서 탈레반 대원 7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합동작전은 탈레반이 지난 5일 동부 마이단 와르다크주에서 미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요원 25명을 비롯해 미군과 아프간 병사 38명이 탄 헬기를 로켓포로 격추해 전원 사망케 하는 등 공세를 계속 강화해온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

지난 5월 예년처럼 춘계공세를 개시한 탈레반은 지난달 나토군의 치안권 이양작업 개시에 발맞춰 공격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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