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용매도 폭음, 간석지 건설 발파소리"

북한 "용매도 폭음, 간석지 건설 발파소리"

북한이 용매도에서 발생한 폭음은 간석지 건설을 위한 발파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내각 경공업성의 김복만 국장은 조선중앙통신에서 "용매도 부근에서 간석지 건설이 진행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부근에서 자주 울리는 폭음이 간석지 건설을 위한 발파소리라는 것을 남측도 모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발파소리를 무작정 포 사격이라고 우겨대면서 포 사격을 가해온 것은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행위"라며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조성되고 있는 대화 분위기를 깨버리고 남북관계 개선의 앞길을 막아보려는 불순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9년 12월30일 중앙방송을 통해 "용매도 1구역 간석지 1단계 제방공사를 끝냈다"며 처음 관련 소식을 전했고, 올해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여러 차례씩 각종 매체를 통해 공사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