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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급등'

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급등'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급등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는 3.95% 올라 11,000선을 회복했고 나스닥과 S&P지수도 4.6% 씩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전날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지만 나흘째 급등락을 반복하며 널뛰기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가 사흘 연속 400포인트 이상의 등락을 보인 것은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4개월만에 처음으로 40만명을 밑돌면서 한주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6월 무역수지 적자는 531억 달러로 2년 반만에 최고치에 달한 가운데 미 의회는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논의하기 위한 초당적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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