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독도에서 열 예정이었던 국회 독도 영토 수호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기상 악화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독도 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독도에서 열려고 했던 독도특위 전체회의를 기상악화 예보 때문에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어떻게 해서든 독도에 가려고 노력했지만, 공군 기상대와 기상청으로부터 헬기가 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다시 날짜를 정해 기필코 8월 중에 독도에서 전체회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독도특위, 기상 악화로 '독도회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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